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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성을 위한 백화점의 전략 실 사례들. 백화점 Project.

http://news.sbs.co.kr/section_news/news_read.jsp?news_id=N1000666949

위의 동영상은 남성들이 쇼핑을 즐기고 있는 상황을 보여준다. 남성들이 직접적으로 원하는 전략을 펼침으로서

장기적인 안목을 가지고 매출을 증가시키려는 전략의 실 사례이기도 하다.

최근들어 우리 나라에 있는 백화점들이 남성을 위한 전략들을 펼치는 사례들이 증가하고 있다.

신세계 백화점의 영등포 점에는 'MEN'S LOUNGE' 가 새로 들어왔다. 이 곳에는 컴퓨터 2대를 비롯한 휴게 공간이 있어서

남성들을 위한 공간 배치가 구비되어 있다. 

 신세계 백화점의 강남점 또한 카페를 구비해놓았다.  롯데 백화점 또한 '키즈 카페'를 가지고 있음으로써 여성들이

남편 또는 애인과 아이들을 안전하게 '주차' 해놓고 물건을 구경하러 다닐 수 있다.

 남성을 대상으로 한 백화점들의 공간 전략들은 실제로 해외에서 먼저 시작되었다.

바르셀로나의 디아고날 마르 에서는 남성들이 낮잠을 즐길 수 있는 의자들을 마련해놓았다.






하지만 이보다도 가장 유명하고 실제로 큰 매출을 누리고 있는 곳은 일본에 있는 이세탄 MEN'S 백화점이 있다.

이세탄의 남성 전용 백화점은 처음 본관 옆의 신관으로 출발 했다. 그 후에 단독적인 건물로서

이세탄 맨즈가 탄생했다. 그들이 사용했던 공간 전략들을 공통적으로 남성들에게 편안함을 제공하자고자 노력했다.

각 공간마다 존재하는 브랜드의 벽을 무너트리는 새로운 개념은 이세탄 맨즈에게서 시작되었다. 각 브랜드마다 가지는

고유의 마크, 유니폼 그리고 매장집기를 배제 시키고 이세탄 맨즈에서 디자인한 독자적인 매장으로 탈바꿈을 하면서

매장 환경은 통일 되었다. 이러한 행동은 각 브랜드에 있는 점원들의 경쟁을 없애고 친근한 느낌을 줌으로써

남성들이 매장에 쉽게 다가갈 수 있도록 도와주었다.

 이 사진은 이세탄의 전략을 고스란히 보여주고 있다. 매장의 모든 집기들을 목재 재료들로 구

성함으로써 친근함을 주면서 남성들이 부담감을 느끼지 않고 편하게 쇼핑할 수 있다.









 현재 대부분의 백화점들은 고객의 주축으로 여성들을 고려한 채 백화점의 모든 것을 운영하고 있다.
백화점에 입점하는 브랜드들, 백화점 내에 차지하는 공간들 등 거의 모든 것이 여성을 위한 공간이였다.

하지만 최근의 트렌드는 남성들을 또 하나의 고객으로 타겟을 잡으며 새로운 마케팅을 활용하고 있다.

남성들은 더 이상 여성들에게 천덕꾸러기 신세가 되어 고생하지 않아도 되고

백화점에 가서도 자신이 구매하고 싶은 물건들을 맘편히 쉬어가면서 구매할 수 있다.

다시 말해 , 남성들도 백화점에서 발 붙히고 살 수 있다.


남성을 위한 백화점의 전략 2. 백화점 Project.

 

 파코 언더힐이 지은 '쇼핑의 과학'은 백화점 및 mall 을 분석한 서적으로 그 분야에서 높은
유명세를 타고 있다. 이번에 쓸 글에서는 '쇼핑의 과학'에서 언급한 "인간 주차장"의 개념을 이용하려 한다.

인간 주차장이란 여성들이 쇼핑을 할 때 걸림돌이 되는 아이들 과 남성들을 안전한 장소에 남겨둔 채
편한하게 쇼핑을 즐기는 것을 의미한다. 나쁘게 말하면 여성의 발목을 잡는 남성을 그들이 흥미를 가지는
장소에 차를 주차하듯 '駐人' 하는 것이다.














 남성을 주차해 놓을 수 있는 방안에는 여러 가지가 있다. 첫 번째로는 남성들이 쉴 공간을 마련해주는 것이다.
 티비와 푹신한 쇼파 그리고 신문은 남성들이 쉴 수 있게 해줄 수 있는 최적의 조합이다. 일반적으로 아버지의
전형적인 모습이란 새벽에 일어나 조간신문을 읽고 계신 상황이라 설명할 수 있다. 신문을 읽는 것은 사회의
동태를 파악하는 데에도 좋은 매개체이지만 시간을 보내는 데에도 그만이라 할 수 있다. 위의 사진은 롯데 백화점의
'키즈 카페'를 촬영한 모습인데 여성은 쇼핑을 할 때 옆에서 그만하자고 '징징대는' 남성들을 '주차'해놓은 채로
맘편히 쇼핑을 할 수 있다. 엄밀히 말해 백화점에서 남성들이 소비를 더 하도록 유도하는 전략은 아니지만
백화점 내에 남성이 쉴 수 있는 공간을 마련하는 전략은 여성의 마음을 편한히 그리고 남성의 육체를 편한히
해주는 전략이다.

 이 전략을 실행에 옮기기 까지에는 고된 토론의 시간이 있었을 것이다. 남성들의 휴게실을 만들 바에 차라리
신사 매장을 하나 더 만들어서 판매를 한다면 매 년 몇 억의 비용을 더 벌 수도 있다. 휴식 공간 면적은 8평에 불과하지만 백화점 입장에선 무시할 수 없는 크기이다.
그 공간에 점포를 냈다면 연매출 평균 3억 이상의 매출을 올릴 수 있기 때문이다.
하지만 백화점은 눈앞의 이익에 급급해 휴게실의 공간을 브랜드를 진열한 판매의 공간이
아닌 남녀 모두를 위한 휴식의 공간으로 탈피시켰다.


이런 장기 전략을 활용한 사례로는 오락 시설의 배치도 예로 들수 있다.

이 사진은 현대 백화점에 있는 남성 매장의 한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이것은 정말 간단하지만 기발한 아이디어를 적용한
사례이다. 여성이 백화점에 오는 이유는 백화점에서 시간을 보내는 것이 즐겁기 때문이다. 남성 또한 백화점에
자주 오게 하려면 남성이 좋아하는 것을 백화점에다가 배치하면 된다.
신촌 현대 백화점은미니 당구대, 미니 축구대, 다트 등을 매장 입구에 배치해 놓았다. 쇼핑을 할 때 남성들이
쉽게 흥미를 잃는 상황을 대비해서 남성이 지속적으로 백화점에 남아있도록 하는 전략이다.
사람들이 백화점에 머무른 시간이 길어질 수록 구매하는 물품이 많아진다는 것은 이미 널리 알려진 상식으로
남성들이 소비를 직접적으로 유도하는 좀 더 적극적인 전략이라 할 수 있다.

남성을 위한 백화점의 전략 1. 백화점 Project.

백화점이 남성을 유치하기 위한 전략들을 알아보기 위해서는 일반적으로 남성과 여성과의 천성의 차이를 알아봐야 한다. 天性은 말 그대로 태어날 때부터 가지고 태어난 성격들을 일컫는다. 위의 표에서 간단히 비교해 주듯 여성은 쇼핑을 즐기지만 그에 반해 남성들은 쇼핑을 즐기기 보단 서둘러 물건을 사고 집에 돌아가기를 원한다. 여러 책들이 쇼핑에 관해 남성들이 가지는 성격들을 분석해 놓았다. 단순히 말해서 남성은 쇼핑을 할 때 필요한 물건만 집으려고 한다. 남성들의 경우 매우 주체적인 성격을 가지고 안내원들에게 설명을 들으려 하지 않는다. 때문에 매장에 들어온 뒤 막대른 골목에 다다를 때 까지 누구에게도 도움을 요청하지 않고 바로 그 물건을 향해 찾아간다. 다시 말해 남성들은 번거로운 일을 피하려고 한다. 그들은 원래 사려고 의도했던 물건이라도 찾기가 힘들면 구매를 포기한다. 남성들이 옷을 구매할 때도 간편한 것만 추구하는 특성이 드러난다. 남성들은 대게 탈의실에 들어가서 옷을 입어보고 나면 약 68%는 그 옷을 바로 구매한다. 여성들은 25%만이 바로 구매한다는 것에 비해 대조적인 수치이다. 따라서 남성들을 배려하는 백화점들은 남성용 탈의실을 매장 근처에 구비해놓을 것이다.

 

백화점의 입장에서 어떤 전략을 기용해야 남성들을 유치해야 할지는 해답을 도출해내기에 매우 어려운 과제이다. 간단하면서도 어려운 방법은 바로 남성들의 흥미를 이끌어 내는 것이다. 물론 말은 쉬워 보일 수 도 있다. 여성들이 그러한 것처럼 남성들이 쇼핑을 하는 동안 흥미를 가질 수 있도록 백화점이 배려를 해야 한다.



그림에서 가장 먼저 눈에 들어오는 점은 파란 옷을 두 명의 남성이다. 흥미로운 점은 남성 마네킹의 손에 들려있는 포스터이다. “BLUE MAN FAIR”, 글자 자체가 남성을유치하기 위한 행사라는 것을 알려준다. 거울 앞에 서있는 남성의 표정을 보았을 때 불편해 하는 기색 또한 없다. 남성의 특징 중 중요한 것을 다시 언급하자면 남성은 부담 및 귀찮음 이란 단어들을 매우 기피하려 한다. 남성을 배려한 백화점들의 경우 공간들을 매우 효율적으로 배치하는 것을 알 수 있다. 일반적으로 남성을 위한 전략으로 남성 관련 물품들을 한 곳에 모아놓는 전략을 기용한다.


 





옆의 사진은 기본적인 백화점들의 전략이라 볼 수 있다.
남성 고객의 번거로운 동선 이동을 피하기 위해
한 층을 통째로 남성 물품들을 채워놓는다.
여성 고객들은 최대한 백화점 이곳저곳을 둘러보게 하여서
동선을 늘리게 하는 반면 남성은 쉽게 지치기 때문에
가까운 곳에서 모든 것을 해결하도록 한다.
 

마지막 글에서 남성 백화점의 대명사인 이세탄 백화점의 공간 전략을 분석할 때
그들의 전략을 검토할 것이다. 대표적으로 그들은 물품을
브랜드별로 정리하지 않고 카테고리 별로 정리를 해놓았다.
이런 행동은 예를 들어 구두를 찾아보려 할 때 각 매장에 들러서
 신발을 찾아봐야 하는 번거로움을 줄여주고 한 매장 안에서
여러 브랜드의 신발을 볼 수 있도록 편의를 제공한다.

남성의 심리를 제대로 꿰뚫어보았다고 할 수 있다.









     위의 공간 배치는 주로 나이가 어느 정도 든 남성들을 위한 전략이라 할 수있다. 귀찮음을 싫어하는 것은 젊은 남성들에게는 해당되지 않는다. 특히 쇼핑의 경우. 최근들어 풍족한 삶을 경험하고 자란 젊은
남성들에게 쇼핑은 하나의 즐거움이 되어가고 있다. 하지만 그렇다고 해서 그들의 천성이 사라지는 것은 아니다. 그들은 패션에 관심을 많이 가지고 있지만 아직 많은 것을 알지 못한다. 그들을 위해 백화점은 각 브랜드에서 내세울 수 있는 가장 패셔너블한 디자인들의 조합을 통로와 가장 가까운 곳에 배치한다. 위에서 언급한 남성의 특징 중에 한 가지는 남성은 부담을 싫어한다는 것이었다. 패션에 관심을 가지고 있지만 점원이
다가와서 이것저것 권유하면서 말을 거는 것에 거부감을 가지고 있는 남성들이 제발로 걸어들어오게 최신 트렌드를 따르는 물품으로 가꾼 마네킹은 누이좋고 매부좋은 전략이다.


제가 쓸 주제와는 약간 상반 되는 내용이네요. 트랙백 모음

백화점의 내부 편의시설로 살펴보는, 자녀를 둔 남성과 여성의 동선 차이

저는 백화점에 있는 공간을 남성의 시각에서 분석하려고 했습니다.

특히 백화점이 남성 고객들을 유치하기 위해 고용한 전략들을 중점에 두고 글을 쓰려고 계획중입니다.......

동선 부분에서 여성 고객을 위한 동선이 매우 길게 짜있다는 사실 그리고 남성 고객을 위한 동선은..

동선이라 하기도 뭐할 정도로 한 층에서 모든 것을 해결할 수 있도록 되있다는 사실은

저에게 큰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전반적으로 주제에 알맞는 사진들도 잘 올라와 있고

잘 쓰신것 같습니다!


미수다 참사에 대한 트랙백 트랙백 모음

누구를 위한 미수다일까??

지금은 조금 식은 "루저 파동"에서 이득을 본건 아무래도 <미수다>가 아닐까 생각합니다.

최근 시청률 조사 프로그램에서 부진한 성적을 보이던 <미수다>로서는 시청자들의 집중을

끌기 위한 무언가가 필요했을 것입니다. 그리고 그게 바로 노이즈 마케팅이죠.

노이트 마케팅은 주로 그것을 실시한 주체에 대해 부정적인 인상을 갖게 되지만 그만큼 이름을 날리게 되는

양날의 칼입니다. 아마 <미수다>의 제작진도 이점에 착안해서 그냥 대학교에 다니는

여학우들을 뽑아가지고 대본을 준뒤 이슈를 만들고자 했을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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