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의 동영상은 남성들이 쇼핑을 즐기고 있는 상황을 보여준다. 남성들이 직접적으로 원하는 전략을 펼침으로서
장기적인 안목을 가지고 매출을 증가시키려는 전략의 실 사례이기도 하다.
최근들어 우리 나라에 있는 백화점들이 남성을 위한 전략들을 펼치는 사례들이 증가하고 있다.
신세계 백화점의 영등포 점에는 'MEN'S LOUNGE' 가 새로 들어왔다. 이 곳에는 컴퓨터 2대를 비롯한 휴게 공간이 있어서
남성들을 위한 공간 배치가 구비되어 있다.
신세계 백화점의 강남점 또한 카페를 구비해놓았다. 롯데 백화점 또한 '키즈 카페'를 가지고 있음으로써 여성들이
남편 또는 애인과 아이들을 안전하게 '주차' 해놓고 물건을 구경하러 다닐 수 있다.
남성을 대상으로 한 백화점들의 공간 전략들은 실제로 해외에서 먼저 시작되었다.
바르셀로나의 디아고날 마르 에서는 남성들이 낮잠을 즐길 수 있는 의자들을 마련해놓았다.
하지만 이보다도 가장 유명하고 실제로 큰 매출을 누리고 있는 곳은 일본에 있는 이세탄 MEN'S 백화점이 있다.
이세탄의 남성 전용 백화점은 처음 본관 옆의 신관으로 출발 했다. 그 후에 단독적인 건물로서
이세탄 맨즈가 탄생했다. 그들이 사용했던 공간 전략들을 공통적으로 남성들에게 편안함을 제공하자고자 노력했다.
각 공간마다 존재하는 브랜드의 벽을 무너트리는 새로운 개념은 이세탄 맨즈에게서 시작되었다. 각 브랜드마다 가지는
고유의 마크, 유니폼 그리고 매장집기를 배제 시키고 이세탄 맨즈에서 디자인한 독자적인 매장으로 탈바꿈을 하면서
매장 환경은 통일 되었다. 이러한 행동은 각 브랜드에 있는 점원들의 경쟁을 없애고 친근한 느낌을 줌으로써
남성들이 매장에 쉽게 다가갈 수 있도록 도와주었다.
이 사진은 이세탄의 전략을 고스란히 보여주고 있다. 매장의 모든 집기들을 목재 재료들로 구
성함으로써 친근함을 주면서 남성들이 부담감을 느끼지 않고 편하게 쇼핑할 수 있다.
현재 대부분의 백화점들은 고객의 주축으로 여성들을 고려한 채 백화점의 모든 것을 운영하고 있다.
백화점에 입점하는 브랜드들, 백화점 내에 차지하는 공간들 등 거의 모든 것이 여성을 위한 공간이였다.
하지만 최근의 트렌드는 남성들을 또 하나의 고객으로 타겟을 잡으며 새로운 마케팅을 활용하고 있다.
남성들은 더 이상 여성들에게 천덕꾸러기 신세가 되어 고생하지 않아도 되고
백화점에 가서도 자신이 구매하고 싶은 물건들을 맘편히 쉬어가면서 구매할 수 있다.
다시 말해 , 남성들도 백화점에서 발 붙히고 살 수 있다.
파코 언더힐이 지은 '쇼핑의 과학'은 백화점 및 mall 을 분석한 서적으로 그 분야에서 높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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